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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심경구 교수가 향기 나는 무궁화를 포함해 80종 이상의 무궁화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삼일홍', '우전' 등의 품종으로 미국에 특허를 받고 2021년까지 47만 그루를 수출했으며, 현재는 노란 무궁화와 그늘에서 잘 자라는 무궁화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무궁화 1호가 예정된 궤도보다 낮은 곳에 진입해 수명이 단축됐지만, 정보혁명을 가져오며 우주시대를 열었다. 무궁화 2호 발사를 앞두고 있으며, 무궁화 3호 발사 계획도 추진 중이다. 관제소는 위성의 궤도와 성능을 감시하며, 용인 주관제소는 궤도 시험을 진행 중이다.

무궁화는 하루 동안 꽃을 피우며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태양의 꽃으로 불리며, 매일 새롭게 피어나 7월부터 10월까지 많은 꽃을 피웁니다. 무궁화의 300종 중 강릉 방동리 무궁화가 가장 오래되었으며, 나머지는 인간이 개발한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