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디스커버리호는 총 38번 발사되어 총 351일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한 NASA의 우주왕복선으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 참여했다. 허블우주망원경을 궤도에 올리는 미션을 수행했으며, 챌린저호와 콜롬비아호 사고 이후 미션을 재개한 첫 우주선이었다.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있으며

디스커버리 현미경 세트와 3D 야광 인체 모형'은 생명체 관찰 교구로, 현미경은 작은 것을 확대해 보여주고 3D 모형은 몸속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룬드대 연구팀은 인공지능 현미경을 개발해 미생물 관찰을 자동화했습니다.

디스커버리 캐기 세트를 통해 보석과 화석을 캐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상어 이빨 화석은 연골어류인 상어의 물렁뼈 골격이 분해되어 단단한 이빨만 남고, 상어가 평생 이빨을 갈아낸다는 특성 때문에 많이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