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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과 러시아연방우주국이 공동으로 준비한 화성탐사 로버 '엑소마스'의 발사가 코로나19와 기술적인 문제로 2년 뒤인 2022년로 연기되었다. 엑소마스는 2016년 탐사 임무 후 두 번째로 화성을 방문한다. 대형 낙하산을 이용해 화성 표면에 착륙한 후 로버 '로잘린드

영국의 EU 탈퇴인 브렉시트가 한국 과학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연구기구는 변화 가능성이 적고, 영국 취업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한국의 과학기술 국제협력에서 영국과의 직접적인 비중은 낮다고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