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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 추적 기술이 방랑벽 노인 및 미아 예방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신기를 통해 노인의 위치를 추적하며, 위험 구역 진입 시 경보가 발령된다. 1989년 시판될 예정이며, 어린이나 애완동물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자동화 요구에 부응하며, 시선추적장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 장치는 눈동자로 기계를 조종할 수 있게 하여, 음성인식과 함께 미래 자동화 기술의 혁신을 가져올 전망이다.

백운기 박사와 이한수 박사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위치추적 장치 'WT-200'을 개발했어요. 22g의 이 장치는 기러기 등의 겨울철새에 부착해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경로 연구에 사용됩니다. 태양열 충전으로 수년간 추적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