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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주식인 쌀 소비는 줄고 있으나, 기능성 쌀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고희종 교수팀은 거대배아미 품종을, 농촌진흥청은 고아미2호 등을 개발. 이들 신품종은 영양과 기능성을 높여 밀 대비 건강 혜택과 환경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똥은 인간의 건강 지표로,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똥을 누는 것이 중요하며, 바른 배변 습관과 식이섬유 섭취로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