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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모형로켓이 처음 발사된 이후 많은 발전을 거쳐, 현재는 안전하고 교육적인 취미활동이 됐다. 또한, 물로켓은 폐품을 활용해 만들고 공기압으로 작동하여 여름철 안전한 레저활동으로 인기가 있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과학경진대회가 열립니다. 작품 제작부터 고무동력기, 물로켓 대회, 자체 제작 라디오, 라인트레이서 로봇 등을 경쟁하며,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가 대표적입니다.

유레카 발명학교 대회에 참가한 동구리는 자동차 충전을 잊어버려 신계초등학교 과학해결사들의 도움으로 모터 없이 움직이는 차를 만들었다. 고무줄, 풍선, 물로켓 등 다양한 원리로 움직이는 차로 1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