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트랜지스터 발명으로 시작된 반도체 혁명은 디지털문명 발전에 기여했으며, 실리콘이 주요 소재로 쓰인다. 다양한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는 불순물 주입으로 전기전도...

삼성전자가 개발한 4메가 비트 F램은 강유전체를 활용해 전원이 꺼져도 정보가 유지되는 비휘발성을 지님으로써 저장버튼의 필요성을 줄일 전망이다. 성균관대 이재찬 교수...

실리콘 반도체 기술의 집적도 한계에 대응해 나노기술을 통한 새로운 전자소자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M램과 F램 같은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이 각광받고 있으며, 바...

서울대 노태원 교수가 이끄는 산화물전자공학연구단은 레이저 광선으로 산화물의 난제를 해결하며, 차세대 메모리 F램 개발에 성공했다. 이들은 강유전체의 피로현상을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