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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2023 문제선정위원과 코디네이터로 활약한 한국인 12명은 문제 제작과 코디네이션을 맡으며 대회를 지원했다. 특히, 김동률 박사과정생은 조합 문제에서 ‘닌자 경로’라...

IMO에서 문제 채점은 코디네이션을 통해 이뤄지며, 대표단과 코디네이터는 짧은 시간 내 점수를 합의합니다. 연습 종이까지 고려되는 풀이 존중 채점 방식으로, 최종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