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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7)

[Knowledge] 혈연이 아닌데 ‘혈연 선택’이라고?
과학동아 | 2016년 10호
유전적 근연도 이론을 제시한 윌리엄 해밀턴은 자신의 연구가 '혈연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잘못 알려진 것에 분노했으며, 이 용어를 만든 것은 존 메이나드 스미스였다. 해...
[Origin] 유전자, 게임을 하다
과학동아 | 2017년 08호
진화 게임 이론은 진화의 복잡함을 설명하는 데 기여하며, ESS 개념은 진화 생물학에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다. 이 이론은 윌리엄 해밀턴, 조지 프라이스, 존 메이나드 스미...
[Knowledge] 생명과학의 성배를 찾아서
과학동아 | 2016년 06호
윌리엄 해밀턴은 '이타적 행동의 진화'를 주제로 연구, 이타성의 진화를 설명하는 포괄 적합도 개념을 제시했다. 그의 연구는 다윈 이론을 확장하며, '유전자의 눈' 관점을...
[Origin] 모든 선택을 설명하는 이상한 수식
과학동아 | 2017년 05호
1969년 윌리엄 해밀턴은 조지 프라이스로부터 '선택과 공분산'에 대한 논문 초고를 받아, 집단의 형질 변화를 수식으로 설명한 프라이스 방정식의 의미를 조금씩 이해하기 ...
[Knowledge] 생각해선 안 될 것을 생각하다
과학동아 | 2016년 05호
이타성 진화를 연구하려던 윌리엄 해밀턴은 1950년대 케임브리지대에서 수리생물학 공부를 시작했다. 다수의 반대와 외로움 속에 연구를 이어갔으며, 나중에 LSE에서 지원...
[Knowledge] 이타성을 향한 여정
과학동아 | 2016년 04호
이타적 행동의 진화'를 뒷받침할 실증을 제시한 윌리엄 해밀턴의 학문 여정을 담고 있다. 해밀턴은 피셔의 '자연 선택의 유전학적 이론'에서 영감을 받아 이타성의 진화 모...
[Knowledge] 칠면조는 왜 짝을 바라만 보고 있을까
과학동아 | 2016년 08호
윌리엄 해밀턴은 '협력의 공식'으로 알려진 '해밀턴의 규칙'을 제시해 이타성의 진화를 설명했다. 이 규칙은 어떤 이타적 행동이 개체의 포괄 적합도를 증가시키는지를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