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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5호'는 국내 최초의 영상레이더위성으로, 기상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지상을 관찰할 수 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관찰이 가능하며, 다양한 ...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난센빙붕에서 두 개의 빙산이 분리되어 이동 중이라고 아리랑 5호 위성이 포착했다. 이동 빙산은 면적 100km2에 두께 250~270m이며, 한 달간 457k...

세종대 김상완 교수는 아리랑 5호의 SAR을 이용해 싱크홀 전조를 포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역 침하를 수년간 관찰함으로써 도심 싱크홀을 예측할 가능성이 있으며, 3...

닥터 그랜마가 제작한 전파 방해 장치는 우연히 아리랑 5호의 신호를 가로채게 되었어요. 아리랑 5호는 SAR을 장착한 첫 한국 영상레이더위성으로 밤이나 구름 속에서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