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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핵쓰레기 더이상 버릴 곳이 없다

겨울. 모두 뜨거운 벽난로 주변에 모여 몸을 녹인다. 다 탄 숯덩이를 꺼내 바구니에 넣고, 새 땔감을 넣는다. 다시 시간이 지나 새로운 숯덩이를 빼내고, 새 땔감을 넣는다. 바구니에는 아직도 열기가 남은 숯덩이가 가득이다. 뜨거운 숯덩이는 아무데나 버릴 수 없다. 불이 나지 않도록 깊은 구덩이를 파야하지만, 모두들 “우리 집은 안 돼”...(계속)
글 : 김규태 kyoutae@donga.com
이미지 출처 : 위키미디어, 동아DB, 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 2014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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