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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기초교육학부 이민행 씨는 중학생 때부터 생화학, 합성생물학에 관심을 가지고 고등학교 때 R&E 활동을 통해 생명정보학에 도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WHO에서 소외 질병 연구와 의료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꿈을 가진 그의 대학 합격 비결과 공부 방법을 공유했다.

GIST 윌리엄스 교수 연구팀은 포유류의 손상된 조직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신약 연구를 하였다. 마이오세베린, 리버신 등을 이용해 분화된 세포를 분화 전 상태로 만든 후, 다양한 세포로 분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해 ACS 화학생물학에 게재하고 특허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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