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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영재학교는 이공계 인재 육성 목적으로, 입학을 위해 서류 평가,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영재성 다면평가의 3단계 전형을 거친다. 100% 이공계열 진학을 목표로 하며, 의약계열 진학 시 불이익이 있다. 연구 기초능력 키우고, 졸업연구 및 논문을 준비한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입학사정관 전형 100% 실시하며 영재성과 창의성을 중시한다. 1단계 평가에서는 학생의 자기소개서, 에세이, 추천서, 영재성 입증자료를 검토하고, 2단계 캠프전형에선 수학·과학 종합사고력 평가와 면접을 진행한다. 교육의 목표는 창의, 열정, 봉사를 갖춘

한국과학영재고 1학년 박찬 학생은 중학교 시절 프로그래밍을 접하고 그 매력에 빠져 프로그래머를 꿈꾸고 있다. 학교에서는 프로그래밍 외에도 여러 활동들을 통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