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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차미영 교수팀이 SNS 루머 판별 프로그램을 개발, 빅데이터 분석으로 90% 정확도 달성하여 악성 루머 확산 방지에 기여할 전망이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팀은 루머의 특징을 분석해 어떠한 정보가 루머인지 아닌지를 90% 확률로 판별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또한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의 로라 샤포스닉 교수는 ‘전염병 확산모형’을 응용해 SNS에서 소문이 퍼지는 양상을 설명하는 수학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1961년 유리 가가린이 최초로 지구 궤도를 돈 후 생환했다 발표되었으나, 실제로는 가가린 이전에 우주로 보내졌다 실패했거나 비밀에 간직된 우주비행사가 있었다는 주장이 있음. 젊은 이탈리아 무선가 형제의 신호 포착과 우주비행사 일루신의 중국 착륙설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