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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새로운 심우주 발사체 SLS가 달, 소행성, 화성 탐사를 목적으로 2018년 첫 비행을 계획하고 있다.

NASA는 우주 환승 센터 게이트웨이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달 궤도 플랫폼 게이트웨이 건설을 추진 중이다. 계획은 2024년에 달 착륙을 위한 기본 모듈을 발사하는 1단계와 달 착륙 후 추가적인 모듈 건설을 하는 2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도 아르테미스 계획에 참여,

빛의 속도의 10%까지 도달 가능한 새로운 추진 방식들이 연구되고 있는 가운데, 에이치바 테크놀로지의 제럴드 잭슨 박사가 반물질 추진 장치 연구를 진행해 외계행성까지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반물질과 물질이 맞닿으면 발생하는 에너지, 쌍소멸을 이용한 핵분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