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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꿀벌 여왕의 독백

붕붕붕, 일벌들의 울음소리가 요란합니다. 한 마리, 또 한 마리. 벌집 속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던 하얀 애벌레를 일벌 세 마리가 끌어내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애벌레를 안고 날아보려 애쓰지만 쉽지 않아요. 겨우 30cm 떨어진 곳까지 끌고 간 뒤 결국 풀숲에 버려 두고 지친 듯 벌통으로 돌아옵니다. 붕붕붕, 임무를 마치고 오는 일벌의 날개짓 소리는 슬퍼요...(계속)
글 : 윤신영 ashilla@donga.com
이미지 출처 : 윤신영, 위키미디어

과학동아 2011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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