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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야성 깨우는 동물행동 풍부화 프로그램

천적 가장한 모형비행기, 가려운 데 긁어주는 진흙 목욕탕

기린이 기다란 혀를 ‘날름날름’ 내밀어 6m 높이에 매달린 그물 속에서 잎사귀를 꺼내먹는다. 서울대공원측이 동물의 야생본능을 깨우기 위해 도입한 동물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이하 풍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그런데 작은 그물코 사이로 혀를 넣어 잎사귀를 꺼내먹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아 보인다. 안쓰러운 모습에 ‘먹기 쉽게 넓...(계속)
글 : 이준덕 cyrix99@donga.com
이미지 출처 : 현진, 서울대공원, GAMMA, 요시다 토모

과학동아 2009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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