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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역사는 동물이 행복해지는 역사

구경거리에서 생태계 보존 위한 ‘노아의 방주’로

시인 노천명은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말했다. 그의 시 ‘푸른 오월’에서다. 도시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인 동물원이 5월에 유난히 붐비는 것도 같은 이치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온갖 동물이 어깨를 펴고 뛰노는 모습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정서를 달래는 특효약이다.하지만 정작 동물원에 있던 동...(계속)
글 : 이정호 sunrise@donga.com

과학동아 2009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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