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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열혈 엄마, 사육사 배경구

행복한 동물들의 미소에 배부른 사람

“성격 예민한 녀석들을 돌보다보면 자식 같은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무럭무럭 커나가는 모습을 확인하는 게 저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죠.”동물 얘기가 나오자마자 연륜을 품은 고참 사육사의 주름진 얼굴에서 금세 싱글벙글 웃음이 번진다. 고단할 법도 한 동물과의 일상을 묻는 질문에서 오히려 그의 표정에는 즐거움이 묻어난다. 주인...(계속)
글 : 이정호 sunrise@donga.com

과학동아 2009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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