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PART2 장내 미생물, 받은 만큼 돌려준다

균형 깨지면 사람이 고생

초파리는 ‘코달’이라는 면역조절유전자를 발현시켜(녹색)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한다.초파리는 ‘코달’이라는 면역조절유전자를 발현시켜(녹색)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한다.

1928년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우연히 발견한 항생제 페니실린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부상자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했다. 그 뒤 개발된 여러 항생제는 사람들이 세균에 감염돼 병이 났을 때 효과적인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런데 항생제를 먹다보면 속이 불편하거나 심지어 설사가 날 때도 있다. 왜 그럴까.항생제를 복용하는 사람 5명 가운데 1...(계속)

글 : 유지환 이화여대 분자생명과학부 rjh@ewha.ac.kr

과학동아 2008년 04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8년 04호 다른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