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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포는 마음속에 있는 거죠

아직도 살아있는 할머니의 호랑이

쥐가 고양이를 왜 무서워할까. 고양이에 대한 공포가 유전적으로 설계돼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쥐 코에는 고양이 냄새만 맡는 부분이 따로 있다.쥐가 고양이를 왜 무서워할까. 고양이에 대한 공포가 유전적으로 설계돼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쥐 코에는 고양이 냄새만 맡는 부분이 따로 있다.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두려움의 상징이다. 실제로 많은 동물들은 포식자인 호랑이를 보거나 냄새라도 맡으면 공포를 느끼고 피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호랑이’라는 말에 울던 아이도 울음을 그친다고 하지 않는가.그러나 아직까지 ‘호랑이’라는 정보가 우리 뇌에서 왜 공포를 유발하는지는 모르고 있다. 다...(계속)

글 : 김대수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daesoo@kaist.ac.kr

과학동아 2005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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