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존 밀너는 대학 1학년 때 미해결 난제를 해결한 천재로, 프린스턴대를 졸업 후 필즈상을 비롯해 울프상, 아벨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수학자다. 그는 미분 위상수학의 창시자...

노벨 수학상이 있었다면 푸앵카레, 칸토어, 힐베르트 등이 첫 수상 후보였을 것이며, 존재했다 해도 수학 연구의 방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하지...

최초의 아벨상 수상자인 장 피에르 세르 교수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자신과 비슷한 글 쓰기 실력을 가진 존 밀너 교수의 아벨상 수상을 축하하며, 학문에 대한 열정을 ...

2017년 울프상 수학 부문에 리처드 쉔과 찰스 페퍼먼이 선정되었다. 쉔 교수는 '야마베 문제'를, 페퍼먼 교수는 해석학 분야에서 큰 업적을 세웠으며, 두 사람이 1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