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

➊ 생성형 AI를 이용해 환경 동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학생들.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

➋ 디지털 원정대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모습.

디지털 시대의 중요한 기술 팩트체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인공지능(AI) 챗봇과 대화해 본 적이 있나요? 유튜브에 접속했더니 내 취향에 정확하게 맞는 추천 영상이 펼쳐진 경험은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점점 더 편리하게 변하고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가짜뉴스, 스마트폰 중독, AI 윤리 문제도 일어나고 있죠.

‘투닝 GPT를 활용한 디지털 원정대’는 디지털 미디어 속 정보를 판별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디지털 원정대에 참여한 친구들은 여러 뉴스 중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는 활동과 저작권 개념을 익히는 활동을 했어요. 또 AI를 활용해 디지털 윤리를 알리는 웹툰도 제작했답니다.

기획서를 보며 시제품을 논의하는 학생들.

AI 렌즈에 사람의 모습을 학습시키는 학생.

야구, 요리 영상을 시청한 후 새롭게 표시된 추천 영상 목록.

누룽찌! 스몸비를 구해줘

길을 걸으며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을 본 적 있나요? 혹은 여러분도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느라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 또는 물건에 부딪힌 적이 있나요? 이런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가 있어요. 바로 ‘스몸비(스마트폰+좀비)’예요. 디지털새싹의 ‘스몸비를 구해줘’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구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스몸비 방지 장치를 직접 만들었어요.

이외에도 디지털새싹은 AI를 활용한 동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콘텐츠 만들기 등 여러 활동을 진행했어요. 현명한 디지털 인재가 되기 위해, 누룽찌와 함께 디지털새싹 모험을 떠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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