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 어때요?
대한민국 최초, 여성으로서는 49번째로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한 우주인 이소연이 11명의 동료 우주인을 인터뷰해 쓴 글을 엮었습니다. 우주김치와 태권도를 사랑한 개럿 레이즈먼, 영화 ‘그래비티’의 모티브가 된 케이디 콜먼, 러시아 우주영웅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우주인이 된 세르게이 볼코프… 서로 다른 국가, 문화에서 우주인이 된 사람들의 성장배경과, 우주인이 된 이유, 우주에 다녀온 뒤의 삶을 물었습니다. 이 책에서 우주연 이소연과의 인터뷰에 동참한 동료 우주인들은 공식 석상의 격식차린 모습은 내려놓고 ‘동료’ 이소연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털어놨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우주 탐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
-우주인이 되고 싶은 독자들
-우주라는 아주 특별한 공간에 다녀온 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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