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해적에 맞서는 마지막 여정의 시작🚀
갤포는 생체 무기를 만드는 헥시온을 이용해 자신이 헥사크가 될 계획을 착착 진행 중이에요. 갤포의 해적선 아트라로 뛰어든 네오와 코모는 갤포가 우주 최강의 무기 헥사크를 손에 넣었다는 것을 알게 되죠. 선원들이 말리는데도 막무가내로 헥사크를 개발하려는 갤포! 네오를 쫓아서 간 곳에서 외계 생명체의 습격을 받자 잊어버렸던 옛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갤포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아기 갤포 시절부터 삐뚤어지고 나쁜 마음을 먹은 걸까요?
어쩌면 갤포에게도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온 우주를 헤집고 다니며 멸망을 부르려던 갤포의 죄는 쉽게 용서받을 수 없죠.
바라던 대로 생체 무기가 되고 만 갤포. 그리고 이를 막기 위해 변신한 네오는 우주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쫓고 쫓기는 기나긴 시간 끝에, 우주 해적에 맞서는 마지막 작전이 시작됩니다!
어린이과학동아 편집부의 기획의도는?
<특명! 우주 해적 소탕 대작전 5>는 지구인 초등학생의 우주 모험을 통해 우주와 천문학 지식을 익힐 수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주인공들이 거쳐가는 각종 행성과 블랙홀 등의 요소를 실감나는 그림으로 묘사했어요. 또 학습 내용에 최신 연구 결과를 수록해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우주에 관한 지식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책에선 광대한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전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과감하고 시원하게 표현했어요. 갤포와 네오처럼 치열하게 맞서던 사람이라 해도 숨겨진 과거와 진심을 마주하면 서로를 이해하게 될지도 몰라요. 등장 인물들을 통해 이 넓은 우주에서 어렵게 만난 가족과 친구, 그리고 소중한 인연의 의미까지 함께 느껴 보세요. 그리고 용기 있는 미래 우주인의 꿈을 키워 보세요!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네오: 네오는 태양계의 지구에 살면서 우주를 동경하고, 외계 생명체와의 교류를 꿈꾸는 초등학생입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연구하는 박사인 아버지와 떨어져 지내며 외로움을 느끼지만, 밝고 호기심 많은 성격을 갖고 있어요. 친구 코모를 화성에서 만나 함께 우주 모험을 떠나면서 우주 평화를 지키는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때로는 엉뚱하고 어설프지만, 뛰어난 기지와 우주의 평화를 지키려는 선한 마음 덕분에 위험에서 벗어나는 일이 많아요.
○코모: 시온계의 제핀 행성에서 온 외계인입니다. 지구의 네오에게 먼저 친구 신청을 보낼 만큼 지구 문화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요. 손재주가 좋고 똑똑해서 우주 기지도 뚝딱뚝딱 만들고, 화성의 토양과 제핀 행성의 금속을 이용해서 새로운 스타포스 에너지원을 만들었어요. 결국 자신의 우주선 스왕을 조종하면서 네오와 함께 우주 모험을 떠납니다. 용감하지만 차분한 성격으로 네오에게 큰 힘이 되는 친구예요.
○미니미: 네오 가족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집안일부터 우주선 정비까지 척척 해내는 만능 로봇이에요. 로봇이지만 감정 표현이 풍부해서 유머러스한 말투와 투덜대는 성격이 특징이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누구보다 믿음직합니다. '풍뎅호'와 '스왕' 우주선의 운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결정적일 때 네오와 코모를 도와 주는 기특한 로봇이에요.
○갤포티 해적단: 갤포티 해적단의 갤포와 포티는 태양계 바깥 헬리오시스 구역에서 떠돌던 우주 해적입니다. 취미는 지구의 위성을 가로채며 우주의 소중한 문화와 보물들 탐내기예요. 갤포는 네오와 코모가 개발했다는 스타포스의 소식을 듣고 탐이 나 추적을 시작합니다. 다소 어설픈 행동과 유쾌한 대사로 웃음을 주지만, 때론 위협적인 기술을 만들어내기도 하지요. 어릴 적 블랙홀을 만들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는 해적이기도 합니다.
작가를 소개합니다💞
기획∙콘텐츠 어린이과학동아 편집부
<어린이과학동아>는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도록 돕는 과학 잡지입니다. 2024년 창간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어린이 잡지로, 전 세계 과학 언론인을 대상으로 미국과학진흥협회가 수여하는 AAAS 카블리 과학 저널리즘상을 2회 (2022년, 2008년) 수상했습니다.
글∙그림 홍승우
1998년 지역정보신문 한겨레리빙에 일일 만화 ‘정보통사람들’을 그리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가족, 일상, 과학을 소재로 하는 만화를 주로 그렸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비빔툰’, ‘네임펜으로 그린 그림’, ‘소년 파브르의 곤충 모험기’, '빅뱅스쿨’, ‘다운이 가족의 생생탐사’, ‘녹색전사 에코’,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어린이과학동아>에 ‘네오, 우주인 도전!’과 <어린이수학동아>에 ‘세피는 둉둉’, <시사저널>에 '라떼부장’을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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