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갈색인 당신, 축하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축하할 일이죠? 왜 똥은 하필 갈색일까요?
여기, 과학 기자에게 무서운 질문 공세를 퍼붓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물 내리기 바쁜 화장실에서 물끄러미 똥을 관찰하고, 달에서 총을 쏘는 상상을 하죠. 전 세계 사람들이 한꺼번에 뛰면 지구가 흔들릴지도 심각하게 고민해요. 엉뚱하고 황당해 보이지만 세상을 이해하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된 호기심이죠.
이 책은 <어린이과학동아> 독자 146명이 보내 온 질문에 과학 기자들이 답한 내용을 모았어요. 동식물, 땅과 하늘과 바다, 사람, 생활, 우주, 음식까지 여섯 개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호기심을 한 권에 담았어요. 학교 과학 시간엔 쉽게 꺼내기 어렵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으로 통하는 보석같은 질문들입니다. 이 질문들에 쉽고, 정확하고, 시원한 답을 내놓기 위해 과학 기자들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씨름해요. 인터넷 검색창에도, 유튜브에도 답이 없기 때문이에요. 때로는 행동으로 직접 답을 구해요.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할 수 있냐고요? 기자가 직접 해 보니 어렵던데요!'. 또 논문과 연구 결과를 찾아보고, 전문가를 인터뷰해요.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은 과학 원리뿐 아니라 최신 연구와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도 함께 만날 수 있죠. 🧪
무엇보다 이 책은 질문하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AI 시대, 똑똑한 사람은 답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에요. 사소한 궁금증, 남들이 웃을지 모르는 엉뚱한 질문 하나가 새로운 발견의 시작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마음껏 궁금해하고,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의 호기심을 키우세요. 그래도 책 속에 없는 질문이 떠오른다면? <어린이과학동아>의 과학 기자들을 찾아오세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엉뚱한 질문이 많은 어린이
-궁금한 것은 바로 풀어야 하는 어린이
-쉽고 재밌게 과학 상식을 넓혀 가고 싶은 어린이
-아이의 질문에 과학적이고 정확한 답을 해주고 싶은 부모님
작가를 소개합니다✍️
기획∙글 어린이과학동아 편집부
<어린이과학동아>는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도록 돕는 과학 잡지입니다. 2024년 창간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어린이 잡지로, 전 세계 과학 언론인을 대상으로 미국과학진흥협회가 수여하는 AAAS 카블리 과학 저널리즘상을 2회 (2022년, 2008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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