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조선시대로 떨어지다🪄
이름은 설록, 꿈은 명탐정, 취미는 탐정 놀이! 설록은 이름부터 탐정의 기질을 타고난 영특한 소년입니다. 세밀한 관찰력과 과학 지식을 이용한 '과학 수사'로 평소에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해결하곤 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사건을 해결하려 잠입한 창고에서 햄스터 한 마리와 함께 갇히게 된 설록! 사람처럼 말하는 이 햄스터, 자신이 이계의 대마법사라 주장하는데?! 햄의 마법을 이용해 문이 잠긴 창고를 빠져나가려 해 보지만, 눈을 떠 보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서울도 아닌 조선의 수도, '한양'이라고 답해 주는 주변 사람들! 그저 사건을 해결하려던 것뿐인데 과거 세계에 떨어지다니!
하루 아침에 조선 시대 사람이 된 설록은 얼떨결에 또 다시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의 범인을 찾는 일을 돕게 됩니다. 현대와 쓰는 물건도, 배경도 다르지만 조선이란 무대 위에서 펼쳐진 사건들도 모두 과학과 관찰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죠. 역사책과 영화에서 본 지식을 활용해 과학 수사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설록! 번개 친 창고에서 발견된 수상한 아이, 설록은 무사히 현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 책의 핵심 포인트는?🚨
<조선 명탐정 설록 1>은 추리 만화와 회귀물의 재미 위에 과학적 사고력과 역사적 상상력을 결합한 어린이 교양 만화입니다. 추리물과 탐정물에 대한 흥미를 출발점 삼아 과학 수사의 논리적 전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설록이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은 초능력이나 우연이 아니라 물질의 특성, 인체와 자연 현상의 원리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합니다. 또한 조선시대라는 배경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은 현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도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역사와 과학을 이어 주는 이 책을 통해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적 사고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을 소개해요!
설록: 세계적인 명탐정을 꿈꾸며 탐정 놀이에 심취한 소년. 어느 시대에서든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재치 있게 해결한다. 영국의 추리 문학 '셜록 홈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버지 덕분에 설록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고, 학교에서도 명탐정 설록으로 불린다. 유일하게 햄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다.
햄: 해바라기씨를 좋아하는 평범한 햄스터로 보이지만 사실은 이계의 대마법사다. 하지만 마법의 세기를 잘 조절하지 못해 엉뚱한 일을 벌이곤 한다. 꾀도 많지만 은근히 겁도 많다.
충길 어르신: 조선의 마을에서 약방을 운영한다. 넉넉한 인품으로, 마을 사람들이 약방을 즐겨 찾는다. 조선에 불시착한 설록을 보살핀다.
김율 종사관: 조선시대 한양의 경찰과 비슷한 좌포청 소속 종사관으로, 어린아이지만 사건 해결 능력이 뛰어난 설록을 눈여겨 보고 존중한다. 설록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한다.
시아: 김율 종사관의 조수. 씩씩하고 용감한 소녀.
홍길동: 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산을 지키는 소년. 화통한 성격이다.
작가 소개
기획∙콘텐츠 어린이과학동아 편집부
<어린이과학동아>는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도록 돕는 과학 잡지입니다. 2024년 창간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어린이 잡지로, 전 세계 과학 언론인을 대상으로 미국과학진흥협회가 수여하는 AAAS 카블리 과학 저널리즘상을 2회 (2022년, 2008년) 수상했습니다.
글 유주 작가∙그림 문인호 작가
2004년 조선일보에서 <맛있는한자삼국지>를 연재했습니다.이후 <테일즈런너-이야기마법전사 시리즈>, <테일즈런너-수학킹왕짱 시리즈>, <한자정령소환사자령>과 <어린이로스쿨>, <마인드스쿨>, <도티&잠뜰 지식왕> 등 다수의 만화를 연재했습니다. 현재 <어린이과학동아>에 <조선 명탐정 설록>을 연재 중입니다. 그밖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만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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