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영, 브이로그에 도전하다?!
과학 토론 채널 ‘허세영’이 또 한번 뜨거운 논쟁에 휩싸입니다. 바로 '미스터리 서클'! 감성은 "외계인이 남긴 흔적!"이라 외치고, 이성은 “바람과 운석이 만들었거나 사람의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며 맞섭니다. 논쟁에 힘입어 시청자 수 2만명을 돌파한 흔적도 잠시, 허세영의 채널엔 악플이 달리기 시작하죠. 돌발 상황과 최고임의 오빠 ‘최고다’가 상황을 정리합니다.
허세영, 이성, 감성, 최고임 네 명에게 봉사활동을 권하는 최고다! 미스터리 논쟁 중에 봉사라니, 너무 엉뚱하잖아! 하지만 봉사활동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란 사실을 마음 깊이 깨닫게 되죠. 이 깨달음은 또 다시 목격담이 난무하는 괴물 '네시'의 존재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집니다. 감성은 네시가 사는 호수, 네스호 안에 미스터리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주장하고, 이성은 언제나처럼 과학적 사실로 반박하는데···. 늘 비슷한 대결 구도에 구독자 수가 2만 명에서 늘지 않자 허세영은 일상을 담은 영상인 브이로그 촬영까지 도전합니다. 허세영의 카메라엔 대체 어디까지 담을 수 있는 걸까요?
이 책의 핵심 포인트🚨
<과학 vs 미스터리 5>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과학을 딱딱한 교과서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와 토론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아이들은 미스터리 서클, 네스호의 괴물 네시와 같은 미스터리한 현상은 흥미롭게 받아들이지만,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부터 하게 되지요. 이 책은 그 간격을 좁혀 주기 위해 과학과 미신, 합리와 직관이라는 대립적 요소를 생생한 캐릭터들로 의인화했어요. 반 아이들 앞에서 벌어지는 '이성'과 '감성’의 티격태격 토론은 과학 수업에서 배우는 원리와 개념을 생활 속 질문으로 끌어와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 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단순히 과학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의 사고 방식을 경험하게 됩니다. 미스터리를 두고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따져 보고, 논리적으로 결론을 내리는 과정은 바로 과학 공부의 핵심이죠. 또한 ‘감성’의 주장처럼 때로는 직관과 상상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보여 줍니다. 과학에 흥미가 없던 아이는 자연스럽게 과학적 태도와 비판적 사고력을 익히게 되고, 이미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을 얻게 될 거예요.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허세영: 미래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구독자 12명짜리 너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소녀. 구독자를 늘려줄 콘텐츠를 찾다가 '이성'과 '감성'의 싸움이 반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임을 깨닫고 이용해 보기로 한다. 누가 이기든 관심 없고, 머릿속은 오로지 감성과 이성의 토론을 라방으로 생중계하며 100만 구독자를 모을 생각만 가득하다.
이성: 허세영과 같은 반으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친구. 과학이 전부고, 과학으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는 없다고 믿는 과학 오타쿠다. 공부에 열중하는 것 같다가도 과학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나누면 어느샌가 달려와서 '과학적이지 않다'고 참견한다. 무지한 '감성'을 가르쳐주는 입장이라고 믿지만, 어쩐지 '감성'과 '성성이들'이란 이름으로 엮이며 반 아이들에게 즐거운 구경거리를 선물하고 있다.
감성: 허세영과 같은 반으로 전교 꼴등을 도맡는 친구. 세상엔 과학으로 해결되지 않는 현상도 있다고 믿는 미신 오타쿠다. 역사적으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꿰뚫고 있으며 나름대로의 증거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성의 지적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논리적 허점을 찾아 반박한다.
최고임: 어릴 적 허세영과 단짝이자 골드 버튼 너튜버. 16만원 짜리 망고빙수 10개 먹방을 척척 하고, 다이아몬드를 망치로 깨 보는 등 부유함을 바탕으로 기발한 콘텐츠를 선보여 구독자 100만 명을 모았다.
최고다: 최고임의 오빠.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너튜버로, 근육질 몸에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하지만 동생 최고임만큼은 무척 아낀다.
작가를 소개합니다🔥
기획·콘텐츠 어린이과학동아 편집부
<어린이과학동아>는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도록 돕는 과학잡지입니다. 2024년 창간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어린이 잡지로, 전 세계 과학언론인을 대상으로 미국과학진흥협회가 수여하는 AAAS 카블리 과학 저널리즘상을 2회(2022년,2008년) 수상하였습니다.
글·그림 김문식 작가
2008년 소년 만화 잡지인 <아이큐점프>에 ‘루트 뱀파이어’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촤르륵 클로즈업’, ‘SBS 런닝맨’, ‘우리는 3.5춘기’, ‘마인드 스쿨’, ‘그녀는 예뻤다’, ‘설민석의 고사성어 대격돌’, ‘야구왕 허슬기’ 등 다수의 만화를 연재했습니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만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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