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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의료인류학으로 본 MERS

 오래 전부터 낙타는 아랍 유목민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동반자였다. 아랍의 고전에 등장하는 낙타는 슬픔과 외로움을 달래주는 정신적 존재였고, 현실에서는 유용한 이동수단이자 식량이었다. 이슬람 시대 이전부터 아랍인에게 낙타는 ‘사막의 배’이자 숭배의 대상이었고 또한 전투의 수단이었다. 아랍...(계속)
글 : 박한선 정신과 전문의 | 에디터 윤신영 기자 ashilla@donga.com
이미지 출처 : REX, GIB

과학동아 2015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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