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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이 돈을 만든다

심리학·기호학으로 소비자 마음 꿰뚫어

17세기 초반, 유럽의 경제대국이던 네덜란드에 광기 어린 투기 열풍이 불어 닥친다. 투기 대상은 바로 튤립. 수많은 네덜란드인들이 중앙 아시아의 파미르 고원에서 자라다 16세기 후반 유럽에 전해진 이 동양의 꽃에 혼을 빼앗겼다. 귀한 튤립 한 뿌리의 가격은 당시 노동자 한 해 임금의 20배에 이를 정도였다. 역사는 이를 ‘튤립 열풍’(...(계속)
글 : 기획·진행 이정호 기자 · 디자인 오진희 sunrise@donga.com · ohjini@donga.com

과학동아 2009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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