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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 검’ 항생제

세균 감염으로부터 인류 구한 항생제의 불편한 진실

1928년 9월 3일 6주간 여름휴가를 지내고 돌아온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은 깜짝 놀랐다. 샬레에는 곰팡이가 잔뜩 피어 있었고, 포도상구균은 모두 죽어 있었다.그가 실수로 샬레 뚜껑을 덮지 않고 휴가를 가는 바람에 곰팡이가 날아와 포도상구균을 전멸시킨 것.페니실린은 그렇게 탄생했다.플레밍의 ‘실수’로 페니실린이 발견된 지 ...(계속)
글 : 이준덕 cyrix99@donga.com

과학동아 2008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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