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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지능, 유전의 영향 나이들수록 막강

학업성적과 창의성은 환경 영향 커

우생학의 창시자 프란시스 갈톤. 우수한 지능의 소유자가 자손을 많이 낳아야한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본인은 자식을 두지 않았다.우생학의 창시자 프란시스 갈톤. 우수한 지능의 소유자가 자손을 많이 낳아야한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본인은 자식을 두지 않았다.

 지능이 유전되는가 하는 문제는 현대과학이 나타나기 이전부터 여러 세기 동안 학자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해왔다. 찰스 다윈의 사촌으로 우생학(eugenics)의 창시자인 프란시스 갈톤은 그 해답을 찾고자 유명한 학자, 재판관, 저자, 음악가, 정치가, 종교지도자들의 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저명한 인물들의 아들 가운데 저명인사가 된 비율이 4...(계속)

글 : 허윤미 서울대 의대 신경과학연구소 maryhur@hanafos.com

과학동아 2004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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