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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힐베르트 뼈 때리는 '불완전성 원리'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가 수백 년간 아무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던 단어, ‘무한’을 언급하면서 세 번째 격투가 시작됐다. 칸토어는 원소의 개수가 무한히 많더라도 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물론 모두 셀 수 있는 건 아니다. 스스로 공들여 고안한 방법으로 무한 집합의 크기도 쉽게 비교할 수 있었다. 그 방법은 바로...(계속)
글 : 조혜인 기자(heynism@donga.com)
기타 : [일러스트] 김진욱 도움 정경훈(서울대학교 수학 분야 강의교수)

수학동아 2018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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