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F 소설가 ‘테드 창욱’! 요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새 SF 소설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이디어가 너무 안 떠오르는 거 있지? 속앓이하다 우연히 미국항공우주국(NASA)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 정말 신기한 탐사 계획들을 발견했어! 태양 중력렌즈 망원경? 통통 튀어 다니는 탐사선? 바로 이거야! 여기서 SF 아이디어를 얻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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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엉뚱하지만 엄청난 우주 연구들, NIAC로 보여라!
도움
강창권(미국 앨라배마대학교 헌츠빌 캠퍼스 조교수), 김은정(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래전략부 연구혁신팀장), 정민섭(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정안영민(한국천문연구원 박사후연구원), 해도연(오대현. 과학작가, 과학소설작가, 국가기상위성센터 선임연구원), Benjamin Hockman(나사 JPL 로봇 기동성 그룹 기술 전문가), Gerald Jackson(에이치바 테크놀로지 CEO), Jason Derleth(나사 NIAC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 Saptarshi Bandyopadhyay(나사 JPL 해양 및 자동구성 자율화 그룹 기술 전문가), Slava G. Turyshev(JPL 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