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 어때요?
으악, 옥희의 동생이 꽃에 앉은 나비를 만졌다!
옥희는 나비 가루가 묻은 손으로 눈을 만지면 시력을 잃을 수 있다며 안절부절못하는데⋯. 다행히 의사는 옥희 동생의 눈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며 깨끗한 물로 손과 눈을 씻으면 별일 없을 거라고 말한다. 그런데 나비나 나방을 만진 손으로 눈을 만지면 시력을 잃는다는 사실은 진짜일까?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재미있는 만화로 과학과 친해지고 싶어요.
- 일상에 녹아 있는 과학을 쉽게 배우고 싶어요.
- 평소에 생각하기만 했던 과학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고 싶어요.
작가를 소개합니다 ✍🏻
김나경 작가님은 1996년부터 만화잡지 <윙크>에 『빨강머리 앤』으로 데뷔했어요. 『토리의 비밀일기』, 『토리 고!고!』, 『사각사각』, 『오월의 개』, 『하마가』, 『농사의 신 자청비』등 다작을 해온 시간에 이어 어린이과학동아에서는 『엄마 어렸을 적에』와 『솔이의 신나는 과학교실』을 연재하며 어린이 독자의 인기를 오랫동안 받아온 멋진 작가님이랍니다.
구독 상품(Smart+, d라이브러리 Basic/All 패스) 구매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쉽게 읽는 e북 뷰어입니다. WI-FI 환경에서 사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