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유사과학에 끌리는걸까?
유사과학에 끌리는 사람들과 그 심리에 관심이 깊은 한 연구자가 있다.
바로 과학동아가 이번에 낸 전자책 ‘왜 사람들은 유사과학에 끌릴까?’의 1부 ‘유사과학 테이스팅 노트’를 쓴 장준오 필자다. 그는 대학원에서 ‘한국의 창조과학’을 주제로 연구해 석사 학위를 받은 과학학 연구자다. 그는 ‘왜 사람들은 유사과학에 끌릴까?’에서 MBTI부터 백신부정론까지 유사과학의 다양한 면모와 그에 몰입하는 심리를 아울러 살펴본다. MBTI는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를 시작할 때의 긴장감을 가볍게 풀어주는, 작고 가벼운 유사과학이다. 백신부정론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2025년 현재 보여주는 것처럼 사회에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장준오 필자는 이 책의 1부인 ‘유사과학 테이스팅 노트’에서 마치 소믈리에가 다양한 기준으로 한 잔의 와인을 테이스팅하듯, 여러 유사과학을 역사성, 흥미도, 완성도, 영향력 등의 범주에서 가늠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도 유사과학이라는 개념 전체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왜 사람들은 유사과학에 끌릴까?’의 2부는 현대 사회에 보다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가짜 과학에 초점을 맞춘다. 일부 산업계가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짜 정보를 제작, 확산시킨 사실이 드러난 ‘기후위기 부정론’의 사례처럼 과학의 외피만 뒤집어쓴 가짜 과학, 즉 청부과학의 문제에 집중한 것이다. 2부는 청부과학의 구체적인 내용을 깊이 살펴보면서 이런 과학에 속지 않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까지 알아본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유사과학이 어떤 식으로 구성되는지 궁금한 독자
-유사과학이 사람들을 현혹하는 이유를 알고 싶은 독자
-과학이 유사과학과 어떻게 다른지 개괄적으로 알고 싶은 독자
-유사과학을 소재로 한 작품을 집필해보고 싶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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