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 어때요?😮
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많이 쓰일 줄이야!
동글동글 귀염둥이 토끼 토동이.
"토동아, 일어나 !! 다섯 셀 때 까지 안 일어나면 너~.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빠 토봉씨의 외침에 눈을 번떡 뜬다.
배고팠던 토동이와 요미는 떡볶이를 먹으러 간다.
"나는 왼쪽 3 개, 오른쪽 5개 먹을거야! 너는 왼쪽 5개, 오른쪽 3개 먹어"
"아니 싫어! 내가 더 많이 먹을거야!! 내가 왼쪽 5개, 오른쪽 3개 먹을래!"
과연 누가 더 많이 먹는걸까...?
아침에 눈 뜰 때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마치 내 일상같은 토동이의 일상 속에서 과연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 본다.
등장인물을 소개해요!🤗
- 토동이 : 하얗고 동글동글한 천방지축 토끼.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친절하고 명랑한 아이.
- 요미 : 토동이의 단짝 친구. 수학을 잘하기도 하지만 잘난 척 대마왕. 하지만 은근 친절하게 알려주는 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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