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 어때요? 🏫
음악실, 체육관, 도서관... 모든 곳이 익숙한데 아무도 없잖아?
그림자 학교에 갇힌 수정, 지호, 아랑이와 함께 탈출하자!
오늘부터 시작된 길고 긴 겨울방학. 분리수거 당번인 수정, 지호, 아랑이는 분리수거를 하다 실수로 학교에 있던 이름 모를 비석을 깨뜨리고 마는데...
비석에서 들려오는 수상한 목소리와 함께 또 다른 차원으로 빠져들게 된다.
교실과 복도, 운동장까지 모든 모습들이 우리 학교와 같아 보이는데 친구들도, 선생님도 계시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세 친구들!
"이 곳은 오래 전에 사라진 그림자 세상이다!" 어디선가 미스터리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이람?! 우리들의 겨울방학을 돌려줘~
편집자의 한마디 🎼
아무도 없는 시간에 학교를 가본 적이 있나요? 주로 작가님과 저희 편집부는 텅 빈 학교에서 상상을 시작해보았습니다. 박자와 음표, 도서관의 서지정보 등 여러분이 학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곳곳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학교도 혹시 그림자 세상이 있을지 상상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작가를 소개합니다 ✍🏻
어린이수학동아에서는 『요리왕 구단지』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을 연재 중인 주로 작가님은 독자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수학과 친해지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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