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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기억 여든까지 간다?

내 첫 기억은 만 10개월

눈처럼 하얗고 솜털처럼 보드랍고 달콤한 꽃향기가 나는 작은 이불. 손바닥으로 꾹꾹 누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졌다. 어른들은 가만히 누워 있으라고 인형도 쥐어주고 맛있는 젖병도 물렸지만 이불의 폭신폭신한 느낌이 좋아서 계속 기어 다녔다. 이불을 발로 누르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나 보다. 두 발로 일어나려다가 그만 뒤로 벌러덩 넘어지며 머리를 쿵 박았다. 으아앙...(계속)
글 : 이정아 기자 과학동아 zzunga@donga.com

과학동아 2018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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