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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 아누스 미라빌리스

  1905년 스위스 베른의 특허국에 근무하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무명의 26세 청년이었다. 특허국에 취직한 것도 친구이자 수학자였던 마르셀 그로스만의 아버지 덕분이었고, 계속 일할 수 있는 자리는 보장됐지만 승진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여느 해와 다를 것 없는, 그저 그런 또 하나의 일년처럼 보였지만 1905년은 아인슈타인에게 ...(계속)
글 : 편집장 이현경

과학동아 2018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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