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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뭐하러 배우지?

자동번역기가 다 해준다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진 영국 SF작가 더글라스 아담스의 소설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는 바벨피쉬라는 외계생물이 나온다. 이 기괴한 물고기는 언어 중추에서 나오는 신호를 먹고 소화시켜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신호로 바꿔 배설한다. 소설속에서 어쩌다 우주여행에 나서게 된 주인공은 바벨피쉬를 귀 속에 집어넣은 뒤...(계속)
글 : 고호관 karidasa@donga.com
이미지 출처 : istockphoto, (주)씨에스엘아이, 동아일보

과학동아 2011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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