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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통째로 옮겨라

건물을 분해해서 다시 조립한다

바람 불 때마다 흩날리던 희뿌연 먼지도, 공장 굴뚝에서 나오던 연기도, 도시 곳곳에 넘쳐나던 쓰레기도 사라졌다.하늘에서 내려온 빗물은 나무뿌리처럼 지하세계에 뻗어 있는 은백색 파이프를 타고 흐르며 도시를 비옥하게 만드는 ‘생명수’(生命水)로 변한다.사람들은 분해해서 다시 조립할 수 있는 집에 살며 화장실에서 사용한 물을 정수해 마시고 ...(계속)
글 : 임석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shlim@kict.re.kr

과학동아 2009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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