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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향기 짙게 나는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아마추어 천문의 아버지 “은하수에서 가장 멋진 천체”

페르세우스 이중성단^수많은 별들이 다소 흩어진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바로 산개성단이다. 이중성단은 이런 산개성단이 2개가 엮여 있는 것이다. 오른쪽에 위치한, 좀더 별이 밀집된 성단이 NGC 869이고 왼쪽의 다소 성긴 성단이 NGC 884이다.페르세우스 이중성단^수많은 별들이 다소 흩어진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바로 산개성단이다. 이중성단은 이런 산개성단이 2개가 엮여 있는 것이다. 오른쪽에 위치한, 좀더 별이 밀집된 성단이 NGC 869이고 왼쪽의 다소 성긴 성단이 NGC 884이다.

 기원전 2세기 무렵, 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자 히파르쿠스는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분류하다가 신기한 별을 발견했다. 초가을 북쪽하늘에 높이 떠있는 별이 유난히 뿌옇게 보이는 것이었다. 그는 이 이상한 별을 어떻게 취급해야 할지 고민하다 구름 같은 별(성운)로 따로 분류했다.히파르쿠스의 기록은 그 후 3백년의 세월이 흘러서 지중해의 대도시 알렉산드리아...(계속)

글 : 조상호 mirfak@dreamwiz.com

과학동아 2004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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