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과학기지인 세종기지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해양연구소(소장 송원오)는 지난 12월2일 제 7차 남극과학연구단 월동대의 발대식을 가졌다. 월동대는 세종기지에서 1년간 상주하면서 기지를 운영하며 연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양 연구소 책임연구원인 남기수 박사(해양 물리학)를 대장으로 총 15명이 참가하는 이번 월동대는 연중 계속적인 기상관측 등을 통해 남극의 온도 기압 기상 지질활동 등을 기록하고, 이들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월동대는 이외에도 중금속 이온의 농도가 생물플랑크톤의 생리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예정이며 이전 월동대에 이어 남극의 신사로 불리는 펭귄의 심리 생태와 생활사를 계속 연구한다. 월동대원의 식량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마리안코브만 내에서의 남극 대구 분포와 성장도 등도 연구 대상의 하나.
이번에 구성된 월동대의 연구와 조사시기,조사지역은 대체로 지난 여섯 차례의 것과 유사하지만 지구환경 변화에 의한 남극해양 생태계의 장기적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해역 연구선의 설정, 연안역의 지각구조 규명, 정밀 측심조사, 빙하결정구조 연구, 자외선 강도 측정 등이 새로 추가됐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세종기지 연구해역 부근에서 해양조사를 하고 있는 미국 일본의 연구팀들과 자료를 상호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월동대원와는 별도로 구성(7차 월동대원 3명 포함)된 하계연구단은 남극의 하계기간동안(93년 12월-94년 2월) 남극 크릴새우의 자원량을 비롯한 원양 생태조사와 빙하 및 해빙의 결정구조 등을 연구한다.

해양 연구소 책임연구원인 남기수 박사(해양 물리학)를 대장으로 총 15명이 참가하는 이번 월동대는 연중 계속적인 기상관측 등을 통해 남극의 온도 기압 기상 지질활동 등을 기록하고, 이들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월동대는 이외에도 중금속 이온의 농도가 생물플랑크톤의 생리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예정이며 이전 월동대에 이어 남극의 신사로 불리는 펭귄의 심리 생태와 생활사를 계속 연구한다. 월동대원의 식량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마리안코브만 내에서의 남극 대구 분포와 성장도 등도 연구 대상의 하나.
이번에 구성된 월동대의 연구와 조사시기,조사지역은 대체로 지난 여섯 차례의 것과 유사하지만 지구환경 변화에 의한 남극해양 생태계의 장기적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해역 연구선의 설정, 연안역의 지각구조 규명, 정밀 측심조사, 빙하결정구조 연구, 자외선 강도 측정 등이 새로 추가됐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세종기지 연구해역 부근에서 해양조사를 하고 있는 미국 일본의 연구팀들과 자료를 상호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월동대원와는 별도로 구성(7차 월동대원 3명 포함)된 하계연구단은 남극의 하계기간동안(93년 12월-94년 2월) 남극 크릴새우의 자원량을 비롯한 원양 생태조사와 빙하 및 해빙의 결정구조 등을 연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