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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핵융합로

89년초 미국 유타대학의 폰즈와 플래이시먼이 상온에서 핵융합이 가능하다고 발표, 과학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지만 그 현상을 설명하는데 실패해 한차례 해프닝으로 끝났다.89년초 미국 유타대학의 폰즈와 플래이시먼이 상온에서 핵융합이 가능하다고 발표, 과학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지만 그 현상을 설명하는데 실패해 한차례 해프닝으로 끝났다.

핵분열을 이용한 기존 원자로의 결점을 보완해줄 고속증식로와 핵융합로의 모습이 21세기 중반 우리 앞에 등장할 것이다.우라늄과 저속의 중성자를 이용하는 기존의 원자로에 비해 많은 에너지를 발생시키면서도 소모되는 양보다 더 많고 또 더 좋은 연료를 만들어 내는 고속증식로는 차세대의 원자로라고 말할 수 있다. 고속증식로는 속도가 빠른 중성자를 이용하고 많은 열을...(계속)

글 : 송명재 한전기술연구원 원자력연구실

과학동아 1993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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