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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논쟁 중 탄생한 슈뢰딩거 캣

 19세기 말까지 물리학자들은 아이작 뉴턴이 만든 고전 역학으로 모든 자연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믿었어. 프랑스 수학자 피에르 시몽 라플라스는 우주에 있는 모든 입자의 위치와 현재 속도를 알면 우주의 미래를 계산할 수 있다고도 말했지. 문제는 고전 역학으로는 원자, 전자, 소립자 같이 작은 입자, 즉 양자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다는 ...(계속)
글 : 김우현 기자 수학동아 mnchoo@donga.com
이미지 출처 : 디자인 유승민 / 일러스트 전은희

수학동아 2019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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