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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잘하는 비법은 멍 때리기

곽승재 주장을 만나기 위해 찾은 퍼즐 국가대표팀 훈련장. 인터뷰에 앞서 기자도 국가대표 선수와 똑같이 제한시간 40분 동안 스도쿠 사전 테스트 문제에 도전해 봤다. 클래식 스도쿠 하나를 푸는데 15분을 허비한 탓에 8문제 중 3문제밖에 풀지 못했다. 그렇다면 곽 주장은? 8문제를 10분 만에 모두 해결했다. 기자가 15분 걸려 푼 문제도 1분 만에...(계속)
글 : 조가현 기자(gahyun@donga.com)
사진 및 도움 : 박흥철(세계퍼즐연맹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수학동아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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