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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우주탐험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곳

테마관 내 프로시온(인터랙티브 월)의 모습. 관람객들이 외계인을 직접 만들어 대형 영상에 띄우고 있다.테마관 내 프로시온(인터랙티브 월)의 모습. 관람객들이 외계인을 직접 만들어 대형 영상에 띄우고 있다.

 

 

스타헌터를 무찌르고 지구로 돌아온 만화 주인공 하루방방을 기억하나요? 5월 1일자 <어린이과학동아>부터 하루방방과 우주탐험대가 다시 돌아온답니다. 이번 시즌에서도 멋진 모험을 펼칠 예정이지요. 그런데 현실에서도 우주탐험대를 만나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하는 거예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2층에 있는 테마관에서는 우주탐험대 멤버 리코, 뮤, 이즈, 불리와 함께 우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어요. 제주의 소리를 듣고 지구를 찾은 리코, 뮤, 이즈, 불리의 모험을 실감나는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거든요.

 

테마관은 박물관 내 인기 코너예요. 보기만 하던 전시와 달리 영상을 터치해 나의 별자리를 감상하
고, 우주인을 만들기도 하는 등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화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우주복을 고르면 나만의 우주여권을 발급받을 수도 있고, 화면 속에서 자유롭게 우주를 여행할 수도 있답니다.

 

또 5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폴라리스’에서는 360°로 펼쳐진 대형 화면을 통해 우주탐험대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도 있어요. 3D 영상과 함께 특수효과가 더해져 진짜 우주탐험대와 함께 우주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요. 이 밖에도 우주선을 타고 우주 공간을 날아다니는 ‘3D 시뮬레이션’, 내 캐릭터를 만들고 외계인을 만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답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직접 만화 속 하루방방의 우주 탐험을 경험해 보세요!

 

 

글 : 신수빈 기자·sbshin@donga.com
사진 및 도움 : 제주항공우주박물관(www.jdc-jam.com)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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