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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을 지켜 주세요!] 몸통만 한 집게다리를 가진 흰발농게

 모래 위에서 게 한 마리가 제 몸집만 한 집게다리를 뽐내고 있어요. 사진 속 주인공은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갯벌에 사는 ‘흰발농게’예요. 흰발농게 수컷은 한쪽 집게다리가 다른 쪽보다 커서 이 집게다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암컷에게 구애를 한답니다. 그 모습이 마치 바이올린을 켜는 것처럼 보여서 영어로는 ‘우윳빛 바이올...(계속)
글 : 박영경 기자 longfestival@donga.com
사진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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