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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이자,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과학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프랑스와 폴란드의 과학자 ‘마리 퀴리’예요. 올해 11월 7일은 그녀가 태어난 지 150주년이 되는 날이랍니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난 마리는 프랑스 소르본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했어요. 이후 피에르 퀴리와 결혼해 함께 방사성 물질을 연구했지요.


퀴리 부부는 1898년 우라늄 광석에서 ‘폴로늄’과 ‘라듐’이라는 두 가지 방사성 물질을 발견했어요. 이 공로로 1903년 노벨 물리학상을 함께 수상했답니다.


하지만 1906년 피에르 퀴리가 마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어요. 마리는 슬픔을 이겨내고 혼자서 계속 연구를 했지요.

 

그 결과 순수한 라듐을 분리하고 특징을 알아낸 공로로 1911년 두 번째 노벨상인 노벨 화학상을 단독으로 수상했답니다.

 

라듐은 1950년대까지 암을 치료하는 데 쓰였어요. 마리는 모든 사람들이 라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라듐의 분리 과정에 대해 특허를 내지 않았어요.

 

이 덕분에 방사성 물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답니다.

이미지 출처 : Materialscientist(W)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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